Trans Am Race Series, LiveU 도입
The Trans Am Race Series leveraged LiveU LU300S encoders for the in-car camera systems to give viewers a cutting-edge in-car experience during their live CBS Broadcast.
The Challenge
2022년 시즌을 맞아 Trans Am은 CBS 스포츠 네트워크의 황금 시간대에 모든 레이스를 중계하는 새로운 TV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Trans Am은 TV중계를 개선하여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으며, 그 중 하나, 선수들의 현장 경험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었습니다.
The Solution
Trans Am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 솔루션’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에 타 레이스팀에 이미 성공적으로 활용되었던 LiveU 차내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Trans Am 팀 레이스에 적용해 보았으며, 테스트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LiveU사 특허의 LiveU Reliable Transport (LRT)에 기반한 셀룰러 본딩 기술 이었습니다. 최신 5G 네트워크 까지 병합하는 LRT는 레이싱트랙 어디에서도 생생한 비디오 이미지를 안정적이고 탄력적으로 송신하여 결과적으로 최상위 화질의 영상출력을 구현합니다.
이 성공적인 테스트 후, Trans Am은 레이스 차량 내 탑재할 10개의 신규LiveU LU300S 5G 인코더를 구매했습니다.
스폰서를 위한 더 많은 노출
Showtime Motor Sports의 소유주인 Kenneth Thwaits 씨는 LiveU를 통해 최첨단 차내 경험의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4대의 레이스 차량에 Live U카메라를 각각 설치했습니다. 바로 제가 원하던 그 노출이었습니다. 우리 회사를 위해 주행하는 모든 드라이버가 그 노출을 경험하길 원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현장감을 팬들과 함께 공유 및 교감하는 것입니다.
60분 방송 동안 Live U로 촬영된 20개 이상의 레이스가 방영되었습니다. 첫 방송을 포함한 모든 에피소드는 CBS 스포츠 네트워크에서 재방송되며 CBSSports.com사이트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이브 커버리지가 향상되면서 시청자 수와 스폰서 수익 또한 함께 증가했습니다.
“LiveU는 우리에게 질적향상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Trans Am의 팬들은 이제 카레이서의 눈을 통해 보고 느끼는 것을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rans Am 레이싱회사 소유주 Tony Parella